개 요

 

1997 년 스위스 로잔에서 설립된 시노바는 미세물줄기를 레이저 길잡이로 쓰는 최첨단 레이저 가공 장비를 생산하고 있습니다. 이 ‘워터젯 레이저’ (water jet-guided laser) 기술은 시노바 설립자들이 1990년대 초반 스위스 로잔연방공대에서 발명하였으며, 이후 관련 특허를 취득했습니다.

1998 년 3월 이후, 유럽, 중동, 아시아, 북미 등 세계 각국의 여러 기업에서 시노바 장비를 구입해 워터젯 레이저 공정을 이용하고 있습니다.  워터젯 레이저 공정의 최대 장점은 긴 작업 거리 (working distance)와 절단면의 효율적인 냉각으로, 기존의 레이저 가공법을 적용할 수 없었던 여러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이 가능해졌습니다. 반도체 웨이퍼 다이싱 공정에 레이저를 도입하는 것을 시노바가 최초로 성공시킨 예에서 볼 수 있듯이, 워터젯 레이저는 특히 민감한 재료 가공에 효과적인 기술입니다.

시노 바에는 현재 75명의 사원이 근무하고 있으며, 그 중 35명은 엔지니어로, 획기적인 재료 가공법 연구, 새로운 어플리케이션 개발, 장비 및 기술 개선 등에 초점을 맞추어 일하고 있습니다. 장비의 각종 부품은 세계 정상급의 업체들이 생산하고, 최종 조립은 시노바 본사에서 이루어 집니다.  시노바는 3000 제곱미터 면적의 현대적인 생산 및 검사 시설을 갖추고 있어 연간 100대 생산이 가능합니다.

향후 2~3년 내에 연간 생산량이 100대 이상으로 늘 것으로 예상되며, 이에 따라 시노바는  유럽, 미국, 아시아의 고객 지원 담당 사원 20명을 포함하여 전체 사원 수를 100명까지 늘릴 계획입니다. 이미 한국, 미국, 일본 및 대만의 각 지사에 최고의 고객 지원팀은 물론 마이크로 머시닝 센터 (micro-machining center, MMC)를 설립하는 계획이 진행 중입니다. MMC는 데모, 샘플 테스팅,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담당할 뿐 아니라, 각 지역의 반도체 기업 및 관련 업계에 최상의 마이크로 머시닝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.

시노 바는 1998년에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되었으며, 이후 수익 전액을 재투자해 가공법, 가공장비, 어플리케이션의 지속적인 개선 및 개발을 도모하고 있습니다.

최첨 단 레이저 기술과 워터젯 레이저를 이용한 가공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접목시켜 각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이 시노바의 향후 전략입니다.

팜플렛 및 기술 사양 ( 하지 만 필요합니다 Adobe Reader)